직지폰트
[폰트이야기] '보편적인 아름다움'을 서체로 정의한 김태헌 디자이너



2024.11.29.


" 방법은 없습니다. 그냥 견디는 것입니다.
안 달 난다고, 조급하다고,
자책한다고 문제가 풀리지 않으니까요.
무조건 참고 견딥니다. 그리고 다시 하는 것입니다."


언제나 글자에 있어서 진중한 태도로 임하는 김태헌 디자이너가 5년 만에 새로운 서체 ‘물체’로 돌아왔는데요.

김태헌 디자이너가 글자로 정의한 보편적인 아름다움은 무엇인지 신서체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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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태헌 디자이너의 작업과 소식을 만나보세요.
 👉🏻홈페이지 : www.gul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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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 김태헌 디자이너
자료 제공  :  김태헌 디자이너
기획 : 직지소프트 기획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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